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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알라, 시속 194km 질주 논란…면허 취소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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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알라, 시속 194km 질주 논란…면허 취소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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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축구 스타 자말 무시알라가 고속도로 과속 사고 여파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큰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발생했던 사고 내용까지 재조명되며 현지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21일(한국시간) 무시알라가 지난해 독일 A8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무시알라는 어머니를 만나러 가던 길이었으며, 차량에는 여동생도 함께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노이비베르크 인근 구간에서 발생했다. 무시알라는 추월 과정에서 오른쪽 차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고 결국 충돌 사고로 이어졌다. 특히 제한속도가 시속 120km인 구간에서 무려 시속 194km로 주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무시알라의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 차량과 강하게 충돌했고, 상대 차량에 타고 있던 30세 남성과 26세 여성은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차량 피해 규모는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차량 손상 규모는 약 20만 유로, 한화 약 3억 5천만 원 수준에 달했다.


사고 직후 무시알라는 곧바로 피해자들과 접촉하며 상황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안도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하지만 법적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었다.


뮌헨 지방법원은 지난 1월 무시알라에게 과실에 의한 교통 위험 행위와 2건의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한 약식명령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벌금형과 함께 운전면허 취소 처분도 내려졌다. 검찰은 무시알라가 지난 2월 중순 직접 면허를 반납했으며, 최소 9개월 동안은 재취득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시알라는 최근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참가한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큰 부상을 당하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라는 커리어 최악 수준의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과거 사고 사실까지 다시 조명되면서 선수 개인에게도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자료

  • 슈너글
  • 작성일
194km는 솔직히 너무 위험했다

  • 블리츠
  • 작성일
무시알라라 더 충격적인 뉴스네

  • 파우스트강
  • 작성일
큰 인명 피해 안 나온 게 진짜 다행이다

  • 을의연애
  • 작성일
젊은 스타 선수들도 운전은 절대 예외 없지

  • 김동글
  • 작성일
최근 부상도 큰데 여러모로 힘든 시기네

  • 몬칼라마리
  • 작성일
과속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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