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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꿈꾸는 LG, 5선발 전쟁 시작됐다…더 두꺼워진 뎁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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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꿈꾸는 LG, 5선발 전쟁 시작됐다…더 두꺼워진 뎁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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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가 2025시즌 2년 만에 통합챔피언 자리를 되찾으며 다시 정상에 섰다. 하지만 LG의 시선은 이미 2026시즌을 향하고 있다. 내년 2연패를 넘어 ‘왕조 건설’을 꿈꾸는 LG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사실상 전력 손실 없이 오히려 투수진 뎁스를 강화했다. 병역을 마친 이민호와 김윤식이 복귀하고, 아시아쿼터로 라클란 웰스까지 합류하면서 마운드는 한층 더 두꺼워졌다.


2026시즌 1~4선발은 요니 치리노스, 앤더스 톨허스트, 임찬규, 손주영으로 확고해 보인다. 이제 관심은 마지막 퍼즐인 5선발이다. 선발이 가능한 자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2020년 동기 데뷔로 데뷔 첫해부터 선발 경험을 쌓은 이민호는 2022시즌 12승을 기록한 바 있고, 김윤식은 2023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2이닝 1실점 호투로 팀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웰스는 올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평균자책점 3.15로 KBO 리그 적응 가능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데뷔 첫 풀타임 선발 시즌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신인상 후보급 활약을 펼친 송승기 역시 경쟁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 올 시즌 단 한 번의 로테이션 이탈 없이 꾸준함까지 보여준 그는 LG 선발진의 미래를 책임질 또 다른 옵션이다.


투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5선발 경쟁이 치열할수록 개개인의 경쟁력은 더 높아지고, 이는 곧 팀 전력 상승으로 이어진다. 더 두꺼워진 마운드 뎁스는 LG가 왕조로 향하는 가장 강력한 기반이다. 2026시즌, LG의 선발 전쟁은 곧 왕조의 서막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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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랄
  • 작성일
5선발 경쟁 미쳤다 ㅋㅋ 누가 돼도 든든함

  • 링크
  • 작성일
마운드 두꺼워진 거 진짜 행복한 고민이네 ㅠㅠ

  • 채소휴먼
  • 작성일
김윤식 KS 기억 아직도 생생함… 또 터져줘라

  • 귀여워후욱
  • 작성일
이민호 12승 시즌 폼만 돌아오면 5선발 1순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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