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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승 도움에도 한국은 승리뿐…홍명보 전술 논란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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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승 도움에도 한국은 승리뿐…홍명보 전술 논란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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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홍명보 감독을 향한 여론은 더 차갑게 식었다.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은 후반 17분 이강인의 정확한 크로스와 이태석의 헤더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한국은 FIFA 랭킹 22위를 유지하며 2026 북중미월드컵 포트2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경기 내용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지 않다. 팬들은 “전술이 아닌 이강인의 개인 능력으로 버틴 경기였다”며 홍명보 감독의 운영을 비판했다. 전문가들 역시 비슷한 견해를 드러냈다. 김영광은 “전진 패스가 거의 없었다”며 답답한 경기 운영을 지적했고, 장지현 해설위원은 “어떤 축구를 하려는지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강인 해줘 축구’라는 평가에 대해 “축구를 보는 시각은 모두 다르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신경 쓰지 않고 팀에 도움이 되려 한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나전 관중 수는 3만 3256명으로, 6만 6000석 규모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가나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점과 영하의 날씨도 영향을 줬지만 가장 큰 원인은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에 대한 팬들의 신뢰 하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결과는 얻었지만 신뢰는 회복하지 못한 경기였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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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수도승
  • 작성일
이강인 개인기로 먹힌 경기, 전술은 어디 갔냐.

  • 레스
  • 작성일
이강인 없었으면 0슛 경기 나왔을 듯.

  • 딸깍하면만개
  • 작성일
포트2는 따냈는데 팬들 신뢰는 잃었다.

  • 갑옷
  • 작성일
내용은 완패, 결과만 이긴 경기.

  • 가삐리
  • 작성일
관중 3만이 답이다… 팬들이 말없이 평가함.

  • 깅레아
  • 작성일
홍명보 축구는 방향도 없고 스피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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