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 제구 살아났다…다저스 기대주 반등 신호탄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211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장현석, 제구 살아났다…다저스 기대주 반등 신호탄
장현석가 마이너리그에서 조금씩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 한때 제구 난조로 성장세가 꺾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 시즌 들어 달라진 모습으로 반등 가능성을 키우는 분위기다.
장현석은 16일(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싱글A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 소속으로 산호세 자이언츠 산하 싱글A 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다소 불안했다. 선두타자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볼넷까지 허용하며 흔들렸고, 연속 출루 이후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흐름은 달랐다. 장현석은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며 4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특히 가장 큰 약점으로 꼽혔던 제구가 눈에 띄게 나아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공격적인 승부와 함께 변화구 제구도 안정되면서 삼진 능력 역시 살아났다.
5회에도 위기는 찾아왔다. 안타와 볼넷으로 다시 득점권 상황을 허용했지만 삼진으로 급한 불을 끈 뒤 외야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추가 실점이 나왔다. 다만 경기 전체 흐름만 놓고 보면 장현석 특유의 강한 구위와 개선된 안정감이 동시에 드러난 경기였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함께 훈련한 효과도 조금씩 나타나는 분위기다. 장현석은 지난해 극심한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다. 싱글A 13경기에서 40⅔이닝 동안 무려 32개의 볼넷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도 4점대 중반에 머물렀다. 자연스럽게 유망주 순위 역시 크게 하락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흐름이 다르다. 현재까지 6경기 26이닝 동안 볼넷은 9개로 크게 감소했다. 평균자책점은 3.81로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내용 면에서는 확실한 발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고 156km/h 강속구의 위력은 이미 검증된 만큼, 결국 관건은 제구 안정이었다.
용마고 시절부터 한국 최고 우완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던 장현석은 지난 2023년 Los Angeles Dodgers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당시 계약금은 90만 달러에 달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평가에서도 한때 다저스 팀 내 상위권 유망주로 꼽히며 큰 기대를 모았다.
현재의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시즌 후반 상위 싱글A 혹은 더블A 승격 가능성도 충분하다. 여기에 제구 완성도까지 꾸준히 올라온다면, 장현석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는 장면 역시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닐 수 있다.
관련자료
- 노폰
- 작성일
- 파스구찌
- 작성일
- 섹목인
- 작성일
- 신관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