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분류

허웅의 달라진 선택, KCC 주장 완장이 바꾼 농구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8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허웅의 달라진 선택, KCC 주장 완장이 바꾼 농구



680de80315c3a3ef47c65c6b541bacb0_1791504284_8264.webp 

 

 

 부산 KCC가 시즌 초반의 불안한 출발을 딛고 2연승을 달렸다. 개막전에서 창원 LG에 68-103으로 대패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상민 감독에게 승리만큼 반가운 소식은 주장 허웅의 부활이었다.


허웅은 개막 후 두 경기에서 평균 5.5득점에 그쳤고 3점슛도 하나도 넣지 못했다. 팀의 주축 공격수로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13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첫 3점슛 두 개를 성공했고, 경기 막판 상대의 추격을 끊는 결정적인 외곽포까지 터뜨렸다.


이번 반등에서 주목할 부분은 득점뿐만이 아니다. 허웅은 공격에서 자신의 역할을 조정하고 수비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2m의 센터 라건아가 시도한 골밑슛을 블록으로 막아낸 장면은 그동안 공격력에 비해 수비가 약점으로 지적됐던 허웅에게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새 외국 선수 루이스 킹과의 공존도 허웅이 풀어야 할 과제였다. 가드 출신인 킹은 경기 운영과 돌파, 외곽슛을 두루 갖춘 선수다. 기존에 허웅이 맡았던 보조 볼핸들러 역할까지 킹이 소화하면서 두 선수의 공격 역할이 겹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허웅은 자신의 몫을 고집하기보다 팀에 필요한 역할을 선택했다. 그는 킹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려면 자신이 희생해야 한다며 올 시즌에는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스페이싱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득점 기회를 직접 만드는 것뿐 아니라 동료가 공격할 공간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것이다.


프로 12년 차인 허웅은 이제 자신의 플레이만을 앞세울 시기는 지났다고 강조했다. 감독과 팀이 원하는 농구에 맞춰 변화하겠다는 결심에는 주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담겼다. 선수들의 기분과 팀 분위기까지 살펴야 하는 주장 역할이 쉽지 않지만, 팀 전체를 위해 먼저 희생하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허웅은 모든 선수가 경기 후 웃으며 코트를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우선하고 동료를 격려하며 선수단을 하나로 묶겠다는 각오다. KCC가 디펜딩챔피언의 면모를 되찾는 과정에서 허웅의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자료

  • 식스센스디지털
  • 작성일
허웅 개막 때 부진하더니 이제 슬슬 감 잡았네 ㅋㅋ

  • 뽀찌
  • 작성일
킹이랑 역할 겹치는 거 본인이 먼저 내려놓는 건 괜찮은 선택인 듯

  • 안놀면뭐하노
  • 작성일
주장 달고 자기 득점만 챙길 순 없지 이런 변화는 인정한다

컨텐츠 정보

먹튀가이드 - 먹튀검증사이트, 토토 먹튀검증 & 토토사이트 먹튀 검증 커뮤니티 보증하는 인증업체는 사고시 전액보상 약속드립니다.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