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분류

1년 반 만에 다시 태극마크… 이소희 “신기하지만, 감사하다”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262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1년 반 만에 다시 태극마크… 이소희 “신기하지만, 감사하다”




218374882b4d33355d3251a500206bbd_1770426744_0142.webp


 

 한동안 국가대표 소집이 당연하게 느껴졌던 시간. 그러나 1년 반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이소희(BNK)는 여전히 얼떨떨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지난 4일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설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발표했다. 전원 성인대표팀 경험자들로 구성된 명단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이소희였다. 그는 2024년 8월 열린 월드컵 사전예선 이후 1년 6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이소희는 2022년 처음 성인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FIBA 아시아컵,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예선 등 굵직한 국제대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북한을 상대로 9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하지만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 후반기를 거의 날렸고, 플레이오프 직전 복귀했음에도 7월 열린 FIBA 아시아컵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박수호 감독 체제에서 세 번째로 열린 대표팀 소집에서야 다시 기회를 얻었다.


대표팀 명단 발표 후 이소희는 “많이 신기하다. 개인적으로 잘하고 있는 시즌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국가대표 단골이었던 그가 ‘신기하다’고 표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매 경기 임팩트가 크지 않았고, 기복이 심했다고 느꼈다”며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봤다.


그럼에도 대표팀에 뽑힌 이상 책임감은 분명하다. 이소희는 “국제대회에서는 나에 대한 경계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다. 오히려 그게 더 무서울 수 있다”며 “에너지 있는 플레이로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는 9월 중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질문에는 “다시 나갈 수 있다면 영광이겠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다. 난 내일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며 현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소속팀 BNK에서의 상황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이소희는 5일 기준 팀의 21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36초를 뛰며 13.8득점 4.0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3점슛 성공률도 35.8%로 준수하다. 하지만 팀은 3연패에 빠지며 상위권 도약에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그는 “개인 기록에 크게 불만은 없지만, 팀 성적이 가장 아쉽다. 플레이오프를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대표팀에서는 중간급이지만, BNK에서는 어느덧 중고참에 가까워졌다. 이소희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는 네 명뿐이다. 그는 “예전에는 어린 선수들이 위축될까 봐 무조건 괜찮다고만 해줬다”며 “이제는 그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조심스럽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달라진 역할을 설명했다.


1년 반의 공백 끝에 다시 시작된 대표팀 여정. 이소희는 여전히 자신을 낮추면서도, 코트 위에서는 팀을 흔들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다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관련자료

  • 주앙빅토르
  • 작성일
부상 공백 딛고 다시 태극마크라니, 본인 말처럼 신기할 만도 하다

  • 바이오소스
  • 작성일
국제대회에서 경계 덜 받을 때 터지는 타입이라 기대됨

  • 미래소년
  • 작성일
기록보다 팀 성적 아쉬워하는 게 딱 주전급 마인드네

  • 건담은퍼건
  • 작성일
예전엔 막내였는데 이제 조언하는 위치라니 시간 빠르다

  • 감보아의축구교실
  • 작성일
화려하진 않아도 흐름 바꾸는 역할엔 이소희가 제격이지

컨텐츠 정보

먹튀가이드 - 먹튀검증사이트, 토토 먹튀검증 & 토토사이트 먹튀 검증 커뮤니티 보증하는 인증업체는 사고시 전액보상 약속드립니다.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