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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부터 반복된 악행…월드컵 결승 난투극 중심엔 또 파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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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부터 반복된 악행…월드컵 결승 난투극 중심엔 또 파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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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경기 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돌출 행동이었다. 4년 전 카타르월드컵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이번에도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며 또 한 번 국제 축구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한국시간) "파레데스는 월드컵 결승전 이후 벌어진 격렬한 충돌의 중심에 있었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상황에 익숙한 선수"라고 보도했다.


20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스페인이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벌어진 난투극이 우승의 기쁨마저 가릴 만큼 큰 이슈로 떠올랐다.


후반 교체 투입된 파레데스는 경기 내내 거친 플레이를 이어갔고,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는 스페인 선수들에게 달려들며 충돌을 일으켰다. 그는 에릭 가르시아와 가비를 향해 폭력을 행사하고 목을 조르는 행동까지 보였고, 주심은 경기가 끝난 상황에서도 파레데스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더선은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파레데스가 문제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2022 카타르월드컵 네덜란드와의 8강전을 대표 사례로 꼽았다.


당시 파레데스는 태클로 경고를 받은 직후 네덜란드 벤치를 향해 공을 강하게 차며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버질 판다이크를 비롯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강하게 반발했고, 양 팀 선수들이 한꺼번에 뒤엉키는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그 경기에서는 양 팀 합쳐 경고 18장이 나오는 등 월드컵 역사에 남을 정도의 과열 양상이 펼쳐졌다.


결국 4년이 지난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파레데스는 비슷한 행동을 반복했다. 단순한 감정 표출을 넘어 상대 선수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한 만큼 후폭풍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행동은 축구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추가 징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파레데스 역시 경기 중 퇴장에 그치지 않고 FIFA의 별도 징계 심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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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짓귀찬
  • 작성일
파레데스는 또 시작이네...

  • 세르반테스
  • 작성일
실력은 인정인데 성질은 진짜 못 고친다.

  • 59세늙은이
  • 작성일
월드컵 결승에서 저건 좀 아니지.

  • 소울슈터
  • 작성일
퇴장당할 만했다.

  • 팬티도둑
  • 작성일
또 파레데스 이름 보이면 좋은 소식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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