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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두산과 1승 1패…클레빈저 합류로 반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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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두산과 1승 1패…클레빈저 합류로 반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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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치며 5위 추격을 이어갔다. 당장 순위 변화는 없었지만 남은 경기와 새로운 외국인 투수의 합류를 고려하면 아직 포스트시즌 경쟁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NC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2-9로 패했다. 4연승 행진을 마감한 NC는 59승 61패 2무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3경기로 벌어졌다.


앞서 이호준 감독은 두산과의 2연전을 앞두고 무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은 일정이 많은 만큼 두산을 상대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갖기보다 전체 시즌 흐름을 고려하겠다는 계산이었다. 실제 NC는 12일 구창모를 앞세워 10-9로 승리했고, 13일에는 패하면서 사령탑이 바라던 1승 1패로 2연전을 마무리했다.


13일 경기에서는 토다 나츠키가 2⅔이닝 동안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초반부터 흐름을 내줬다. 다만 NC에는 아직 22경기가 남아 있다. 두산의 잔여 경기는 16경기로, NC가 6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두 팀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잠실에서 3연전을 앞두고 있다.


반격의 핵심은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다.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을 보낸 그는 164경기에서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 822탈삼진을 기록했다.


클레빈저는 13일 입국해 14일 캐치볼, 15일 경기 관전을 거쳐 16일 창원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이호준 감독은 약 80구 전후의 투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갈 길 바쁜 LG가 클레빈저의 KBO리그 첫 상대가 됐다.


NC가 남은 22경기에서 다시 한번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클레빈저가 그 출발점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자료

  • 이수봉
  • 작성일
ㅋㅋ NC 아직 안 끝났네

  • 아불사고통
  • 작성일
두산 잡을 생각보다 클레빈저가 더 기대된다

  • 4차산업혁명
  • 작성일
22경기 남았으면 진짜 한 번 몰아칠 수도 있겠는데

  • 모닝썬
  • 작성일
토다 오늘은 시작부터 너무 얻어맞았네

  • 별달해
  • 작성일
3경기 차이면 아직 모르는 거지 뭐

  • 토시살
  • 작성일
16일 LG전부터 분위기 확 바뀔 수도 있겠다

  • 포함하고싶은내용
  • 작성일
클레빈저 첫 등판이 하필 LG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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