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대타포에도 끝내기 패배…롯데 1군 전력 총출동에도 웃지 못했다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236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전준우 대타포에도 끝내기 패배…롯데 1군 전력 총출동에도 웃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1군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후반기 퓨처스리그 첫 경기를 치렀지만 끝내기 패배를 떠안았다. 전준우의 극적인 동점 홈런과 박세진의 호투가 나왔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롯데 퓨처스팀은 15일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롯데는 윤동희, 나승엽, 전준우, 유강남 등 1군 전력을 대거 출전시키며 후반기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섰다.
선취점은 롯데가 가져갔다. 3회초 김한홀의 안타와 이지훈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윤동희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0 리드를 만들었다. 윤동희는 경기에서도 안타와 타점, 도루, 볼넷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선발 박세진은 기대 이상의 투구를 펼쳤다. 7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후반기 1군 콜업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하지만 불펜이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8회말 등판한 박정민은 볼넷과 안타로 위기를 자초한 뒤 2사 2, 3루에서 KT 이정범에게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
패색이 짙던 롯데는 9회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후 대타로 등장한 전준우가 상대 투수 이정현의 초구를 받아쳐 비거리 120m의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기를 앞둔 전준우의 타격감이 여전하다는 점을 확인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정철원은 볼넷과 도루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고, 2사 이후 유준규에게 끝내기 좌전 적시타를 맞아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롯데는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1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는 성과도 얻었다. 윤동희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 1볼넷을 기록했고, 나승엽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얻었다. 전준우는 대타 홈런으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유강남은 9회 대타로 출전해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결국 이날 경기는 선발 박세진의 호투와 전준우의 한 방이라는 수확 속에서도 기존 1군 필승조인 박정민과 정철원이 연달아 실점하며 승리를 놓친 경기로 마무리됐다. 후반기 순위 경쟁을 앞둔 롯데로서는 주축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확인한 동시에 불펜 운영에 대한 과제를 다시 확인한 한판이었다.
관련자료
- 브루노가라사대
- 작성일
- 메아리
- 작성일
- 쩡구
- 작성일
- 지요데이
- 작성일
- 에메리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