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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또 부상 악재…박민 허리 통증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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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또 부상 악재…박민 허리 통증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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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번 부상 변수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내야수 박민이 첫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채 경기 초반 교체되며 우려를 낳았다.


박민은 3일 광주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이 좌완 구창모인 점을 고려해 우타자인 박민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경기는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문제는 수비에서 발생했다.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김주원의 2루수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KIA는 2회말 2사 2루에서 돌아온 박민의 타석을 앞두고 대타 오선우를 투입하며 보호 조치를 택했다.


구단 관계자는 “수비 과정에서 허리 통증을 느껴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상태를 지켜본 뒤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부상 정도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연이은 부상 이슈 속에 팀 분위기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KIA는 이미 최근 경기에서도 내야 자원들의 부상으로 놀란 바 있다. 지난 1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윤도현이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고 교체됐고, 병원 검진 결과 다행히 단순 타박상 판정을 받았다. 이어 팀의 핵심 타자 김도영 역시 수비 도중 허리 통증을 느끼며 교체됐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특히 김도영은 지난 시즌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구단과 팬 모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겨울 동안 컨디션을 끌어올린 끝에 다시 도약을 준비하던 시점이었기에 작은 이상에도 신중한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박민의 이탈 여부는 더욱 중요해졌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3할6푼1리, 2홈런, 9타점으로 맹활약하며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고, 내야 백업 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았다. 김도영의 백업은 물론 2루수 자리에서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가 등장한 셈이다.


KIA 입장에서는 주전과 백업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부상 관리가 시즌 초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박민이 큰 이상 없이 빠르게 복귀할 수 있을지, 팀 전력 유지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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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퐝주
  • 작성일
KIA 타이거즈 진짜 부상 왜 이렇게 몰리냐 시즌 초부터 불안하다

  • 유입업
  • 작성일
박민 큰 부상 아니길 제발… 허리는 진짜 위험한데

  • 알아하쇼따비
  • 작성일
김도영도 그렇고 내야 쪽 계속 터지네 분위기 안 좋다

  • 머플러
  • 작성일
시범경기 타격감 좋았는데 타석도 못 서보고 교체라니 아쉽다

  • 윤하의안전벨트
  • 작성일
지금은 무조건 무리 안 시키는 게 맞다 시즌 길다

  • 금잔화
  • 작성일
백업 자원 빠지면 결국 주전 부담 더 커진다 이게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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