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클로저 손주영, “올해는 끝까지 해보고 싶다”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199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LG 새 클로저 손주영, “올해는 끝까지 해보고 싶다”
LG 트윈스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예상 밖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불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시 보직 정도로 여겨졌던 마무리 역할이지만, 정작 본인은 시즌 끝까지 클로저로 뛰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염경엽 LG 감독은 1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손주영 이야기가 나오자 웃음을 터뜨렸다. 손주영의 반응이 자신의 예상과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염 감독은 “나는 주영이가 선발을 하고 싶다고 말할 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마무리를 하고 싶다고 압박을 하더라”며 뜻밖의 속내를 전했다.
실제로 손주영은 감독에게 “감독님, 올해는 꼭 마무리를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자원으로 성장해온 투수답게 대부분은 다시 로테이션 복귀를 원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손주영은 오히려 클로저 역할에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투수들에게 마무리는 특별한 자리다. 경기 마지막 순간 가장 큰 압박 속에서 승리를 지켜내는 상징적인 보직이다. 손주영 역시 그 책임감과 긴장감을 즐기고 있는 분위기다. 염경엽 감독도 선수 의지를 존중하기로 했다. 그는 “하기 싫은 걸 시키면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다. 본인이 원하는 역할을 해야 성공 확률도 높다”고 설명했다.
LG는 일단 전반기까지 손주영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완전한 고정 보직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 팀 사정과 선발진 운영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염 감독은 “중요한 건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주영은 마무리로서 충분한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강력한 직구를 바탕으로 커터와 포크볼, 커브까지 갖춘 구위형 좌완이다. 짧은 이닝 승부에 최적화된 구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아직 마무리 경험은 많지 않지만 시즌 초반 성적은 인상적이다. 올 시즌 4경기에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이며, 피안타율은 0.211, WHIP는 1.00이다.
LG는 현재 손주영의 연투 적응에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KIA와의 광주 3연전까지는 무리한 연투를 시키지 않고,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부터 상황에 따라 첫 연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염경엽 감독은 “마무리를 경험하면서 자신감과 희열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나중에 다시 선발로 돌아가더라도 멘탈과 기술적으로 분명 큰 도움이 될 경험”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LG 미래 에이스 후보였던 손주영이 이제는 팀 뒷문을 책임지는 새로운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지금만큼은 누구보다도 그 자리를 원하고 있다.
관련자료
- 앙리
- 작성일
- 6억좌
- 작성일
- 오싹오싹
- 작성일
- 올독
- 작성일
- 명중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