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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토론토행 루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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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토론토행 루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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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에서 올 시즌 에이스 역할을 했던 라일리 톰슨을 두고 메이저리그 진출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의 주장과 반박이 뒤엉키면서 NC 팬들은 혼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미국의 한 누리꾼(A)은 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라일리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듯하다”는 글을 올리며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B)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자 A는 “틀렸을 수도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C)이 “라일리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주장하면서 루머는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이에 NC 팬들은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밤새 뒤지며 분주했다.


라일리가 최근 토론토 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됐지만, 이것이 실제 계약과 관련된 근거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냥 팔로우일 뿐”이라는 의견과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NC 구단은 라일리와 재계약을 추진 중인 상황이다. 라일리는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며 팀의 1선발로 활약했다. 216탈삼진으로 리그 전체 3위에 오르는 등 KBO 무대에서도 정상급 투구 내용을 보였다.


올해 29세인 라일리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 2018년 MLB 신인 드래프트 11라운드 지명 후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으나, 2024시즌까지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KBO로 건너온 올해 기량이 정점에 이르면서 북미 무대의 관심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실제 계약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라일리가 미국 무대로 향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그의 최종 선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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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가능
  • 작성일
라일리 루머 또 시작됐네 이거 팬들 진짜 멘붕 오겠다.

  • 빡머가리스톤
  • 작성일
토론토 팔로우했다고 바로 계약이라 보는 건 좀 오바 같은데.

  • 컹
  • 작성일
근데 또 이런 게 괜히 뜬소문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더라.

  • 어부바
  • 작성일
17승 찍은 투수니까 메이저 관심 가는 건 당연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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