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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 영입 임박…선수도 이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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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 영입 임박…선수도 이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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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맨유 이적을 희망하고 있어 협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5일(현지시간)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앤더슨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구단은 이미 공식 제안을 준비 중이며, 영입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렌티노 플레텐베르그 기자도 “맨유는 앤더슨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노팅엄은 그를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맨유의 관심은 이미 상당히 진전된 단계”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올겨울 이적시장 최대 과제로 ‘3선 미드필더 보강’을 설정했다. 현재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중원을 지키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체력적 부담이 크고 대체 자원이 부족하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으며, 유망주 코비 마이누는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앤더슨이 맨유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2002년생인 그는 영국 국적의 미드필더로, 정교한 볼 터치와 뛰어난 킥 능력을 갖췄다.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볼 운반 능력으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는 스타일이다.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여러 차례 임대를 거친 뒤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부터 37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매체는 “후벵 아모림 감독은 안정적인 빌드업보다는 빠른 템포의 공격 전환을 선호한다”며 “이런 전술적 방향에서 앤더슨은 이상적인 자원으로 평가된다. 앤더슨 역시 이번 겨울을 커리어 도약의 기회로 보고 있으며, 맨유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변수는 이적료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노팅엄은 앤더슨의 이적료로 1억 2,000만 파운드(약 2,26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며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맨유가 과연 높은 이적료 장벽을 넘고 유망 미드필더 앤더슨을 품을 수 있을지, 겨울 이적시장의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관련자료

  • 섬유스
  • 작성일
맨유 또 미드필더 노린다, 이번엔 앤더슨이야?

  • 럭키얌
  • 작성일
1억 2천만 파운드? 가격 미쳤다 진짜

  • 라면엔파송송
  • 작성일
노팅엄이 이렇게 세게 부를 줄은 몰랐네ㅋㅋ

  • 경호옥
  • 작성일
앤더슨이면 괜찮은 픽이지, 활동량 미쳤음

  • 청단
  • 작성일
카세미루 체력도 한계 오니까 보강은 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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