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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뜨겁게 달군다…K팝 스타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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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뜨겁게 달군다…K팝 스타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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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부른 이재(35)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오른다. 세계 축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한국을 대표해 노래를 선보이게 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에 앞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며 이재를 비롯해 타일라, 샤키라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재는 최근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디엔에이(DNA)’를 발표했다. 그는 이번 개막식에서 해당 곡을 직접 부를 예정이다. 특히 노랫말에는 한국어 가사가 포함돼 있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한국어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는 “월드컵 주제가를 부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어 가사를 쓰고 한국을 대표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거리에서 낯선 사람들끼리 서로 껴안고 기뻐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감동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올해 시상식 시즌을 휩쓴 작품이다. 지난 3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앞서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에서도 수상하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개막전뿐 아니라 결승전에서도 K팝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블랙핑크 멤버 리사 역시 미국에서 특별 무대를 예고하며 축구 팬들과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멕시코, 미국,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사상 첫 대회다. 개막식 역시 세 나라의 개성을 담은 대규모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전인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가 막을 올린다. K팝 스타들의 활약도 이번 대회의 또 다른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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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맛캣
  • 작성일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어가 울려 퍼진다니 정말 대단하다.

  • 탈리스커25
  • 작성일
한국 가수가 월드컵 주제가를 부른다는 것 자체가 역사적이다.

  • 이융이융
  • 작성일
2002 월드컵을 떠올린 소감이 인상적이네.

  • 김우주
  • 작성일
K팝의 위상이 정말 엄청나게 올라갔다.

  • 꽃의은하수
  • 작성일
이재라는 이름을 전 세계 축구팬들이 알게 될 듯.

  • 화전굴전파전
  • 작성일
월드컵과 K팝의 만남이라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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