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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주전 3인방, 상무 합격으로 군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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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주전 3인방, 상무 합격으로 군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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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유망주 3명이 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증을 받으며 성장과 병역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기회를 잡았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투수 이승현, 내야수 심재훈, 외야수 함수호가 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세 선수는 오는 12월 7일 입대해 군 복무와 함께 기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승현은 삼성의 차기 선발 자원으로 꼽힌다. 지난해 25경기에서 4승 9패 평균자책점 5.42를 기록했고, 올해도 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4월 KIA전에서 2⅔이닝 12실점으로 무너진 뒤 2군에서 재정비에 들어갔다.


7월 8일 1군에 복귀한 뒤에는 롱릴리프로 역할을 바꾸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콜업 이후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불펜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박진만 감독 역시 임기영과 함께 좌우 밸런스를 맞춰주는 자원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심재훈은 차기 주전 2루수 후보로 성장하고 있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3순위로 입단한 그는 지난해 대수비 위주로 31경기에 출전했지만, 올해는 타격에서도 뚜렷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퓨처스리그 타율은 지난해 0.236에서 올해 0.310으로 상승했고, 1군에서도 0.275를 기록 중이다.


함수호는 차기 중심타선 후보로 주목받는다. 2025년 4라운드 33순위로 입단한 그는 타고난 파워를 장점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퓨처스리그 타율이 0.299까지 올라왔고 장타율도 0.466으로 상승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로 MVP까지 차지하며 장타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배찬승과 이재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혜택까지 받는다면 삼성의 세대교체는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선발 자원과 내야 핵심, 거포 외야수까지 미래 전력의 군 문제를 차례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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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북
  • 작성일
상무 가서 제대로 크면 삼성 미래 라인업 기대되네 ㅋㅋ

  • 국밥집정구지
  • 작성일
이승현은 군대 가기 전에 1군 감 잡은 게 다행이다.

  • 장래희망은백곰
  • 작성일
심재훈 2루 자리 진짜 차지할 가능성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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