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4개월 만에 또 감독 교체…글라스너 최우선 후보 부상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305 조회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먹튀예방의 선두주자! 안전한 사이트찾기!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먹튀가이드"입니다.
맨유, 14개월 만에 또 감독 교체…글라스너 최우선 후보 부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석이 다시 비었다. 5일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하며 14개월 만의 경질을 단행했다. 구단 경영진은 “EPL 6위에 머문 현 상황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리그 최고 순위 달성을 위한 기회 제공”을 결정 배경으로 밝혔다.
이번 경질의 도화선은 성적 부진만이 아니었다. 리즈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아모림은 “나는 코치가 아니라 매니저로 왔다”며, “구단이 외부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자체 변화가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수뇌부를 겨냥했다. 이에 CEO 오마르 베라다와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 등 구단 핵심 경영진은 즉각 결단을 내렸고, 인터뷰는 사실상 ‘마지막 장면’이 됐다.
아모림 부임 당시 기대치는 최고 수준이었다. 스포르팅을 이끌며 2020-21, 2023-24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텐하흐 경질 후 맨유가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카드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부임 이후 성적은 냉혹했다. 2027년 6월까지 보장된 장기 계약에도 지난 시즌 리그 15위, 유로파리그 결승 토트넘전 패배로 무관에 그쳤다. 올 시즌 재도약의 기회 역시 수뇌부 비판 발언과 함께 소멸됐다.
이제 관심은 차기 감독으로 향한다. 사비 에르난데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올리버 글라스너 등이 후보군에 올랐지만, 현 시점 맨유의 최우선 타깃은 글라스너로 좁혀지고 있다. 영국 매체와 현지 기자들은 맨유 수뇌부가 글라스너의 성과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재계약 불발 가능성, 계약 만료 시점, 본인의 맨유 부임 의사까지 종합적으로 관찰해 왔다고 전했다.
글라스너는 오스트리아 리그를 시작으로 분데스리가(볼프스부르크·프랑크푸르트)에서 능력을 입증했고, 프랑크푸르트 시절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전술 완성도와 단기 토너먼트 경쟁력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크리스털 팰리스로 옮긴 뒤에도 FA컵 우승을 일구며 ‘성과 제조기’ 이미지를 굳혔지만, 최근 팰리스와의 재계약은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역시 프랭크 감독 체제 흔들림 속 글라스너를 후보로 검토했으나, 맨유가 선임 경쟁에서 한발 앞설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맨유 감독석은 여전히 ‘독이 든 성배’라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전술 완성도, 선수단 리빌딩, 수뇌부와의 관계 설정, EPL 장기 레이스 관리까지 모두 요구되는 자리다.
아모림의 퇴진으로 맨유는 또 한 번 방향키를 틀었다. 하지만 이번 선택이 단순한 교체가 아닌 ‘시스템 안정의 시작’이 되려면, 차기 감독이 전술과 운영, 내부 균열 수습까지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글라스너가 그 적임자가 될 수 있을지,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자료
- 후어짜이
- 작성일
- 나는깨
- 작성일
- 티에프유
- 작성일
- 갓키월
- 작성일
- 바둑알유이
- 작성일
- 여름엔수영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