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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인, 식단까지 프로…NC 신인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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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인, 식단까지 프로…NC 신인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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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시즌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신인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야수 유망주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한화 이글스의 오재원과 KT 위즈 이강민이 개막전 주전으로 거론되며 신인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다크호스로 꼽히는 인물이 있다. NC 다이노스의 신재인이다. 신재인은 입단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NC가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그를 지명하며 투수 중심 드래프트 흐름을 깨뜨렸고, 계약 과정에서도 옵션을 포함시키며 일찌감치 1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구단의 제안을 뒤로하고 KBO리그 도전을 선택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이 같은 기대는 시범경기에서 현실로 나타났다. 신재인은 12경기에서 타율 3할1푼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을 선보였고, 홈런까지 추가하며 장타력도 입증했다. 현장 지도자들과 선수들 사이에서는 오재원과 함께 신인왕 경쟁 ‘투톱’으로 거론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타격 메커니즘에 대해 “신인답지 않다”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호준 감독 역시 신재인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냉정한 시선을 유지했다. 그는 “타격은 크게 성장할 자질을 갖췄다”면서도 “현재 내야진인 김휘집, 서호철보다 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1루와 3루에서 기회를 보며 뛰게 할 계획이며, 2루 수비는 아직 아쉽지만 유격수에서는 오히려 더 나은 모습이 있다”고 설명했다.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하기보다는 다양한 포지션 경험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 전해진 또 다른 이야기는 신재인의 철저한 자기관리였다. 미국 스프링캠프 기간 중 신인 선수들과 가진 식사 자리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탄산음료를 선택한 가운데, 신재인은 홀로 물을 주문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식단 관리에 대한 의식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더해 스테이크의 기름기를 일일이 제거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이호준 감독은 “요즘 선수들이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신재인은 그 수준이 한층 더 높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프로 선수로서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이미 프로의 태도를 갖춘 신재인. 그의 성장이 NC는 물론 올 시즌 KBO리그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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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커
  • 작성일
신재인 이건 그냥 준비된 신인이다 느낌 온다

  • 버노바길리어드
  • 작성일
요즘 신인들 진짜 다르다 자기관리부터 이미 프로네

  • 못하던데
  • 작성일
오재원이랑 신재인 신인왕 싸움 벌써 기대된다

  • 이래도안접어덜덜
  • 작성일
NC 다이노스 이번에 야수 하나 제대로 뽑은 듯

  • 피치망고
  • 작성일
물만 마시고 기름까지 제거하는 거 보고 진짜 놀랐다

  • 굳디바오
  • 작성일
성적도 성적인데 마인드가 성공할 선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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