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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 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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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 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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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로 흔들린 한국 축구대표팀이 반전을 노린다. 홍명보 감독은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핵심 자원들을 선발로 내세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앞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스리백 실험이 완전히 무너지며 4골 차 대패를 당한 만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당시 감기 증세가 있었던 손흥민과 발목 상태가 완전치 않았던 이강인은 선발에서 제외됐고, 이재성 역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손흥민과 이강인도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 나선 홍 감독은 핵심 자원들의 출격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는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선발에서 제외했지만, 이번 경기는 대부분 선수들이 출전 가능하다”며 “주요 선수들을 포함해 전체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대폭적인 선수 기용이 가능한 환경도 변수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교체 인원이 최대 11명까지 허용되면서 사실상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게 됐다. 실험과 동시에 조직력 회복을 노릴 수 있는 조건이다.


홍 감독은 전술적으로는 압박 강도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오스트리아는 조직력과 전방 압박이 뛰어난 팀”이라며 “볼을 잃는 위치가 중요하고, 뺏긴 이후 얼마나 빠르게 압박에 나설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전술적 틀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홍 감독은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 세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최종 점검이라는 성격을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연이은 대패 이후 치러지는 이번 오스트리아전은 단순한 평가전을 넘어 팀 분위기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핵심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대표팀이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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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이달랑
  • 작성일
손흥민 선발 나오면 분위기 달라진다 무조건

  • 코티저스
  • 작성일
이강인은 진짜 중심 잡아줘야 한다 이번엔

  • 팬티도둑
  • 작성일
홍명보 이번 경기 못 잡으면 분위기 더 위험해짐

  • 누가바용
  • 작성일
오스트리아 압박 강한데 빌드업 또 털리면 답 없다

  • 주앙페레이아
  • 작성일
코트디부아르전은 진짜 충격이었다 이번엔 보여줘야지

  • 한통속
  • 작성일
평가전이지만 사실상 분위기 반전 못 하면 큰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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